분류 전체보기57 유치 맹출 순서 및 증상과 대처법 유치는 총 20개로 대개 생후 6개월~10개월부터 맹출 하기 시작해 개인차에 따라 유치가 올라오는 시기와 순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해서 36개월 이전에 이가 모두 납니다. 보통 유치가 너무 붙어서 날 경우에 영구치 맹출 공간이 부족해 치아가 삐뚤어지게 나올 수 있습니다. 유치 사이 공간이 넓을수록 치열이 고를 확률이 높습니다. 순서 6~8개월: 앞니 아래 2개 8~9개월: 앞니 아래 2개 + 위 2개 10~11개월: 앞니 아래 2개 + 위 4개 12~13개월: 앞니 아래, 위 4개씩 14~16개월: 앞니 아래위 4 + 첫째어금니 16~20개월: 앞니 아래위 4 + 첫째어금니 + 송곳니 20개월 이후: 앞니 아래위 4 + 첫째어금니 + 송곳니 + 나머지 어.. 2023. 3. 9. 어린이 충치 예방, 실란트 치료로 시작하세요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예방을 위한 실란트 치료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설탕이 많은 음식을 즐기기 때문에 충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란트 치료는 어린이들의 치아를 보호하고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란트란 치아의 씹는 면의 주름(열구와 소와)에 얇은 플라스틱 코팅을 하는 것입니다. 치아의 주름진 이 부분에 음식물이 쌓여 칫솔질로 제거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충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주름 부분을 예방적으로 치과 재료로 막아버리면 치아를 보호하여 음식물이나 세균이 치아 주름 사이로 들어가지 않아서 충치 예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충치가 없는 건전치질의 주름을 치질의 삭제 없이 전색재로 미리 막는 예방술.. 2023. 3. 9. 가장 우수한 충치 예방제는 불소도포 대상, 시기, 주의사항 불소란? 무색, 무취의 할로겐족 기체상태의 원소로서 자연 속에서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못하고 다른 원소와 화합물을 이루어 존재한다. 치아 표면에 결합되어서 치아의 구조인 수산화인화석의 수산기와 궁극적으로는 치환됨으로써 불화인회석 구조로 전환시켜 법랑질의 격자구조를 더욱 치밀하게 함으로써 치질의 강도를 높이고 내산성을 높여서 우식예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불소도포는 전반적인 충치 예방과 치아 사이의 충치 예방을 위해 시행됩니다. 색, 무취의 할로겐족 기체상태의 원소로서 자연 속에서 단독 불소도포의 필수 대상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아동 우식이 다수 발생된 아동 교정치료 예정 또는 교정치료중인 자, 장치제거 후 보철물 장착 예정자 치근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년기 불소도포 시기 치아우식예방 목적으로 대략 3.. 2023. 3. 9. 올바른 칫솔의 선택 보관 치약의 선택 보관 건조가 잘되는 청결한 장소에 보관해 줍니다. 칫솔끼리 잘 접촉되지 않도록 보관해 줍니다. 칫솔은 3~4개월에 한번 씩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칫솔의 선택 칫솔의 머리부분은 일반적으로 어금니 치아를 2~3개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당하며 털의 단면 모양은 수평인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의 나일론으로 된 중증도의 탄력을 가진 칫솔이 좋습니다. 손잡이의 형태는 일직선이거나 약간 구부러져 있은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치약의 선택 구강 내 별 이상이 없는 일반인: 중등오의 세마력을 가진 세치제 치면세균막이 많이 부착된 환자: 세마력이 강한 세치제 시린 이를 가진 환자: 세마력이 약하고 지간 둔화제가 함유된 세치제 어린이: 아동용 불소가 함유된 세치제를 사용토록 권장 잇몸 질환을 가진 사람:.. 2023. 3. 9.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