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리뷰

[도서 Review] The 5 AM club - 생산성, 번영, 개인 성장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저자 소개, 줄거리, 느낀 점)

by 대니빌딩 2023. 2. 11.
반응형

 "The 5 AM Club"은 아침 습관과 일상을 개발해 개인의 성장과 성공에 초점을 맞춘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 로빈 샤르마는 하루를 생산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명상, 운동, 저널링, 시각화를 포함한 이 습관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요약한다. 이 책은 또한 독자들이 학습, 신체 활동, 창의적인 활동에 각각 20분씩 시간을 할애하도록 장려하는 "20/20/20 공식"의 아이디어를 탐구한다.

저자소개 - 성공을 위한 전략 제시, 마음 훈련을 위한 작가이자 연설가

 로빈 샤르마(Robin Sharma)는 캐나다의 작가이다. 그는 리더십 전문가이며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샤르마는 법률 경력이 있고 소송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곧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향상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열정을 쏟았다. 그는 법조계를 떠나 자기 계발에 대해 말하고 쓰기 시작했다. 샤르마의 책들은 "The 5 AM Club"을 포함하여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습관, 자기 수양,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또한 마음 챙김과 명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개인적인 발달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샤르마의 문체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며, 그의 아이디어는 종종 스토리텔링과 실제 연습을 통해 제시된다. 그는 그의 솔직하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높이 평가하는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로빈 샤르마는 개인 개발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작가이자 연설가이며, 그의 책과 아이디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한다.

줄거리 - 개인의 발전, 성공을 위한 5시 기상

 "The 5 AM Club"은 개인의 발전과 성공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이다. 이 책은 아침 5시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개인의 성장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시작을 제공하며, 이것은 개인적인 발전에 집중하고 성공을 성취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마음 챙김, 운동, 목표 설정, 자기 수양 등 개인의 발달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하는 팁을 포함하여 성공적인 아침 일과를 개발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하고, 더 생산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습관에 대한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실제적인 조언 외에도, 이 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벽 5시 기상 접근법을 사용한 성공한 사람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와 교훈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일찍 일어나는 힘과 그것이 어떻게 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며, 삶을 개선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개인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로, 독자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보다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제공한다.

느낀 점 - 기상 5시, 나의 실행력 향상을 위한 작은 습관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제목으로 부터 바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책이다. "The 5 AM Club", 내가 요즘 실천하고 있는 5시 기상, 미라클 모닝, 일찍 일어나는 작은 습관이다. 5시에 기상함으로써 개인적인 발전에 대한 접근법과 일찍 일어나 규칙적으로 자기 성찰과 운동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습관에 초점을 맞춘 것에 공감한다. 이미 내가 5시 기상을 목표하고 있어서 때문인지, 주제가 원칙이 획기적인 것은 아니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문체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이 되고 있다고 느껴진다. 더 나아가서 책에서 나오는 실용적인 전략 등을 이용해 나의 미라클 모닝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초반에는 새벽에 일어나 운동, 독서 등을 위주로 행하고 있지만, 지금은 독서와 블로그를 위주로 시간을 채워 나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몸이 적응하기 시작하면 기상시간은 조금씩 앞 당겨 4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에는 자기 계발을 모두 늦은 밤을 활용했지만, 새벽에 생활 패턴을 바꾸고 난 뒤에는 하루가 매우 길어 짐을 느끼고 있다. 보다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고 시간 활용 측면에서 극대화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명상의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기로 한다. 명상을 통해서 목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려고 한다. 또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또한 함께 적용하고 싶다. 결국엔, 5시 기상으로 인해서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것들, 시간 핑계만 대던 일들을 하나씩 해가고 있는 기분이 매우 좋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The 5 AM Club"에 가입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