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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도서 Review] The Power Of Less - 인생을 단순화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자면(저자 소개, 줄거리, 느낀 점)

by 대니빌딩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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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wer Of Less, 더 많은 목적과 의미를 갖고 살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고 정리하는 내용의 책이다. 여기서는 산만함을 줄이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영감을 주고 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저자 소개 - 삶의 개선에 대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접근으로 유명한 미니멀리스트

 레오 바바우타(Leo Babauta)는 단순화되고 미니멀리즘적인 삶에 대한 연구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이자 블로거이다. 괌에서 태어나 미국 북서부 태평양 지역에서 자랐다. 그는 저널리스트, 교사,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일했지만, 이러한 주제에 대해 쓰기 시작한 것은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고 정리하려는 열정이었다. 그는 2007년에 마음 챙김, 단순함, 그리고 건강한 습관에 초점을 맞춘 인기 있는 블로그 Zen Habits를 만들었고,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개인 개발 블로그 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작품은 패스트 컴퍼니, 라이프해커, 젠 해츠를 포함한 수많은 출판물에 실렸으며, 문체는 단순하고 명확하며 직접적이며,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지혜와 현실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하는 충실한 독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바바우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고 더 많은 목적과 의미를 갖고 사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한다.

줄거리 -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산만함을 없애고 한계를 설정하며 미니멀리즘적 사고방식을 포용함으로써 삶을 단순화하기 위한 길잡이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는 이점을 탐구하고 헌신과 산만함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개인이 더 생산적이고 만족스러워질 수 있다는 생각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삶이 너무 많은 소유물, 이메일, 업무, 책임감으로 어수선해져 벅차고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고 주장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바바우타는 우리가 필수적인 것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삶에 대한 최소한의 접근법을 제안한다. 그는 우리가 매일 확인하는 이메일의 수나 우리가 소유하는 물건의 수를 제한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삶에서 허용하는 업무와 소유의 수에 엄격한 제한을 둘 것을 제안한다. 우리의 삶을 단순화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위한 더 많은 공간과 시간을 만들 수 있고, 우리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책 전반에 걸쳐, 바바우타는 미니멀리즘을 향한 그의 여정에 대한 개인적인 일화들을 공유하고, 비슷한 생활 방식을 채택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그는 소유물 줄이기, 집 정리하기, 일상생활 간소화와 같은 주제를 다룬다. 그는 또한 증가된 행복, 감소된 스트레스, 그리고 더 나은 관계를 포함한 미니멀리즘의 이점에 대해 논의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삶을 단순화하도록 격려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저자는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왜 더 행복하고 성취감 있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하고, 이러한 철학을 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느낀 점 - 실용적이고 영감을 주며 삶을 단순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

 나는 이 책에 대해서 제목부터 내용까지 매우 긍정적으로 보았다. 나는 나의 삶을 단순화하고 산만함을 줄이는 이 책의 실용적인 조언을 높이 평가한다. 이 저자의 접근법이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의 아이디어가 성취할 수 있고 쉽게 실행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은 후 덜 압도당하고 스트레스를 받았고, 혼란스럽고 단순화하려는 저자의 제안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단순화함은 내가 소유한 것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고 우선순위를 재고하는데 간단하지만 유용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의 제목인 덜 하기의 힘은 사람들의 삶을 단순화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원으로 여겨질 것이다. 이 책이 실용적이고 영감을 주는 잘 쓰이고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며, 잊을만할 때마다 다시 읽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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